📊 **STX** (011810) — 재무 이상 스캔 (2024, annual)

🎯 **STX**의 2024 annual 재무제표에서 이상 징후 2개를 찾았습니다. 아래 표의 각 지표가 전년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먼저 확인하고, 그 아래 '이 지표가 말하는 것'에서 왜 주목할 만한지 쉽게 설명합니다.

| 지표 | 당기 | 전기 | 변화 |
|---|---|---|---|
| 매출채권/매출 | 11.7% | 13.4% | -1.7%p |
| 재고자산/매출 | 9.4% | 7.2% | +2.1%p |
| 자본총계/자본금 | 153.0% | - | - |
| 연결/별도 당기순이익 | 연결 -40,885,000,000 / 별도 -45,378,000,000 | - | 연결-별도 +9.9% |
| 대여금·선급금(재무상태표) | 20,913,000,000원 | 25,641,000,000원 | 0.8배 |
| 전기 수치 재작성 | 1개 계정 불일치 | - | 최대 -1.0% |

**전년 대비 추세 (DART 재무지표 기준)**
- 순이익률  -5.57% → -4.94%  (전년 대비 +11.4%)
- 자기자본비율  25.69% → 20.59%  (전년 대비 -19.9%)
- 부채비율  289.31% → 385.78%  (전년 대비 +33.3%)
- 유동비율  80.65% → 67.59%  (전년 대비 -16.2%)
- 매출액증가율(YoY)  -7.07% → -7.50%  (전년 대비 -6.1%)
- 매출채권회전율  358.67회 → 520.77회  (전년 대비 +45.2%)
- 재고자산회전율  1154.74회 → 1164.90회  (전년 대비 +0.9%)

**이익조작 연구 변수 (Beneish 개별 변수 — 사실 표기, 합산·판정 없음)**
- DSRI(매출채권 지수): 0.87 — 1보다 크면 매출 대비 외상값(매출채권) 비중이 전년보다 커짐
- GMI(매출총이익률 지수): 1.01 — 1보다 크면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보다 나빠짐
- AQI(자산 품질 지수): 1.65 — 1보다 크면 유동·유형자산 외 자산(무형자산 등) 비중이 전년보다 커짐
- SGI(매출 성장 지수): 0.92 — 1보다 크면 매출이 전년보다 증가
- SGAI(판관비 지수): 1.26 — 1보다 크면 매출 대비 판관비 비중이 전년보다 커짐
- LVGI(부채 레버리지 지수(총부채/총자산 기준)): 1.07 — 1보다 크면 자산 대비 부채 비중이 전년보다 커짐
  ※ 지수는 전년=1.00 기준 상대값입니다(단, TATA는 당기 비율). 개별 변수만으로 이익조작을 판정할 수 없으며, 학계 모형(M-Score) 합산은 본 도구의 점수 금지 원칙에 따라 제공하지 않습니다.

### 대여금·선급금 (계정 노출 시)
**재무상태표(잔액)**
- 선급금: 당기 20,913,000,000원 / 전기 25,633,000,000원
- 장기선급금: 당기 0원 / 전기 8,000,000원
**현금흐름표(증감)**
- 단기대여금의 감소: 당기 3,862,000,000원 / 전기 0원
- 장기대여금의 증가: 당기 4,161,000,000원 / 전기 0원
- 단기대여금의 증가: 당기 20,627,000,000원 / 전기 0원
  ※ 금감원 무자본 M&A 합동점검(2019-12)이 관계회사 대여·선급금을 유용 경로로 지목했습니다 — 상세는 재무제표 주석을 확인하세요.

### 이 지표가 말하는 것

**자본잠식(회사 밑천이 바닥나는 상태)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**
회사가 처음 들여놓은 자본금보다 지금 남아 있는 자본총계가 더 적어지는 상태를 '자본잠식'이라 합니다. 코스닥에서는 자본잠식률이 50%를 넘으면 관리종목, 완전 잠식이면 상장폐지 사유가 됩니다. 자본총계가 자본금의 200% 이하로 떨어지면 위험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봅니다.

이번 분석: 자본총계가 자본금의 153% 수준입니다.

**작년에 보고했던 숫자가 올해 보고서에서 달라져 있습니다**
올해 보고서에 비교 표시된 '전기' 수치가, 작년 보고서에 실제로 실렸던 수치와 다릅니다. 전기 재무제표가 재작성됐다는 뜻입니다. 원인은 전기오류수정(과거 분식·오류가 드러난 경우)일 수도, 회계정책 변경이나 계정 재분류(정상적 사유)일 수도 있습니다 — 어느 쪽인지는 재무제표 주석의 '전기오류수정' 또는 '회계정책 변경' 항목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 전기오류수정이라면 과거 공시를 믿고 내린 판단들이 잘못된 숫자 위에 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.

이번 분석: 1개 계정에서 전기 수치 불일치 — 매출액(연결) -1.0%.

### 업종별 유의 회계정책 (참고)
업종: 도매·상품 중개 (KSIC 46800)
- [핵심] 수익인식(총액/순액 판단) — 본인(총액) vs 대리인(순액) 판단. 오픈마켓·플랫폼 비즈니스에서 매출 규모에 직결
- [핵심] 재고자산 평가 — 상품 평가손실(유행·계절성 재고), 반품충당금 설정
- [참고] 매장 리스 — 대규모 매장 임차의 사용권자산/리스부채 측정(할인율, 리스기간 추정)
- [참고] 충성도 프로그램 부채 — 포인트·마일리지 적립 시 거래가격 배분 및 부채 측정
- [참고] 종업원급여(확정급여형) — 퇴직급여 확정급여부채의 보험수리적 가정(할인율, 임금상승률)
- [참고] 외화환산 — 기능통화 결정, 외화자산·부채의 마감환율 환산
※ 위 항목은 이 업종 일반에서 회계처리 판단의 영향이 큰 영역을 안내하는 정적 자료로, 이 기업에 대한 판정이 아닙니다.

📎 참고: DART 공시 기준 수치입니다. 감사 전 수치가 포함될 수 있고, 회계 전문가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 이상 징후가 나왔더라도 실제 분식 여부는 감사보고서·공시 원문을 함께 봐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