📊 **삼성전자** (005930) — 회전율 추세 (3년)

**연도별 회전율 (기말잔액 기준)**
| 연도 | 매출채권회전율 | 재고자산회전율 | 매입채무회전율 | 운전자본회전율 | 총자산회전율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025 | 6.52회 | 3.84회 | 15.51회 | 2.36회 (운전자본 141.3조원) | 0.59회 |
| 2024 | 6.90회 | 3.60회 | 15.08회 | 2.25회 (운전자본 133.7조원) | 0.58회 |
| 2023 | 7.07회 | 3.49회 | 15.94회 | 2.15회 (운전자본 120.2조원) | 0.57회 |

**분자·분모 내역**
- 2025년:
  - 매출액: 333.6조원 (전년 대비 +10.9%)
  - 매출원가: 202.2조원 (전년 대비 +8.4%)
  - 매출채권: 51.1조원 (전년 대비 +17.2%)
  - 재고자산: 52.6조원 (전년 대비 +1.7%)
  - 매입채무: 13.0조원 (전년 대비 +5.4%)
  - 운전자본(유동자산-유동부채): 141.3조원 (전년 대비 +5.6%)
- 2024년:
  - 매출액: 300.9조원 (전년 대비 +16.2%)
  - 매출원가: 186.6조원 (전년 대비 +3.4%)
  - 매출채권: 43.6조원 (전년 대비 +19.0%)
  - 재고자산: 51.8조원 (전년 대비 +0.2%)
  - 매입채무: 12.4조원 (전년 대비 +9.3%)
  - 운전자본(유동자산-유동부채): 133.7조원 (전년 대비 +11.2%)
- 2023년:
  - 매출액: 258.9조원
  - 매출원가: 180.4조원
  - 매출채권: 36.6조원
  - 재고자산: 51.6조원
  - 매입채무: 11.3조원
  - 운전자본(유동자산-유동부채): 120.2조원

**관찰된 사실**
- 매출채권회전율: 3년 연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(2023년 7.07회 → 2025년 6.52회).
- 재고자산회전율: 3년 연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(2023년 3.49회 → 2025년 3.84회).
- 운전자본회전율: 3년 연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(2023년 2.15회 → 2025년 2.36회).
- 총자산회전율: 3년 연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(2023년 0.57회 → 2025년 0.59회).
- 2024년 매출원가는 +3.4%인데 매입채무는 +9.3% 늘었습니다.
- 2025년 매출원가는 +8.4%인데 재고자산은 +1.7% 늘었습니다.

**현금전환주기 (CCC)**
- 2025년: DSO 55.9일 · DIO 95.0일 · DPO 23.5일 → CCC 127.4일
- 2024년: DSO 52.9일 · DIO 101.3일 · DPO 24.2일 → CCC 130.0일
- 2023년: DSO 51.7일 · DIO 104.5일 · DPO 22.9일 → CCC 133.2일

**지표 읽는 법**
- 매출채권회전율 (매출액 ÷ 매출채권)
  - 1년에 외상값을 몇 번 회수했는지를 나타냅니다. 높을수록 판 뒤 돈을 빨리 받는다는 뜻입니다.
  - 내려가면 외상값이 매출보다 빨리 늘었다는 뜻입니다 — 팔긴 팔았는데 돈이 안 들어오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.
  - 다만 못 받게 된 외상값을 장부에서 지워도(대손상각) 이 값은 올라갑니다. 분자(매출)와 분모(매출채권)가 각각 어떻게 움직였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.
- 재고자산회전율 (매출원가 ÷ 재고자산)
  - 창고의 물건이 1년에 몇 번 팔려 나갔는지를 나타냅니다. 높을수록 재고가 빨리 소진됩니다.
  - 내려가면 안 팔리는 물건이 쌓이고 있다는 뜻입니다.
  - 다만 재고를 평가감(가치를 낮춰 적음)해도 이 값은 올라가고, 지나치게 높으면 재고가 모자라 팔 기회를 놓치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.
- 매입채무회전율 (매출원가 ÷ 매입채무)
  - 거래처에 갚아야 할 외상값을 1년에 몇 번 결제했는지를 나타냅니다.
  - 내려가면 대금을 늦게 준다는 뜻입니다. 현금을 오래 쥐고 있는 것이라 그 자체로 나쁘지는 않습니다.
  - ⚠ 이 지표는 **높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.** 너무 낮으면 대금을 못 주고 미루는 것일 수 있고, 너무 높으면 협상력이 없어 서둘러 결제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. 매출채권회전율과 함께 봐야 뜻이 잡힙니다.
- 운전자본회전율 (매출액 ÷ (유동자산 − 유동부채))
  - 영업에 묶인 돈(운전자본) 대비 얼마나 매출을 냈는지를 나타냅니다. 높을수록 적은 돈으로 많이 판다는 뜻입니다.
  - 내려가면 매출에 비해 영업에 묶인 돈이 늘었다는 뜻입니다.
  - ⚠ **분모가 줄어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.** 유동부채가 늘면 운전자본이 작아져 이 값이 커집니다 — 효율이 좋아진 것과 갚을 돈이 늘어난 것이 같은 방향으로 보입니다. 운전자본 금액 자체를 함께 보세요(0 이하가 되면 이 도구는 계산하지 않습니다).
- 총자산회전율 (매출액 ÷ 자산총계)
  - 가진 자산으로 1년에 얼마나 매출을 냈는지를 나타냅니다.
  - 내려가면 자산은 늘었는데 매출이 따라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.
  - 업종에 따라 수준이 크게 다릅니다 — 설비가 많은 제조업은 낮고 유통업은 높습니다. 회사끼리 비교하기보다 **같은 회사의 시간 흐름**으로 보세요.
- 현금전환주기(CCC) (매출채권회수일수 + 재고보유일수 − 매입채무결제일수)
  - 물건값을 치르고 나서 판매대금을 회수하기까지 며칠이 걸리는지를 나타냅니다. 그동안 회사는 자기 돈을 묶어 둡니다.
  - 짧아지면 돈이 묶이는 기간이 줄었다는 뜻입니다.
  - 음수도 나옵니다 — 대금을 먼저 받고 나중에 결제하는 구조로, 유통·플랫폼에서 흔합니다. 이상한 값이 아닙니다.

기말잔액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— DART가 제공하는 재무지표와 산정 기준이 달라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.
⚠️ 금액 단위는 원화(원)이며 DART 공시 기준입니다.